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리뷰 스포 감상 줄거리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화 리뷰 스포 감상 줄거리
렘과 람의 어릴적 출생부터 로즈월의 저택에 오기까지에 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둘은 오니 쌍둥이로 태어나 각각 하나의 뿔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오니의 세계에서는 불길한 일로 처단을 하려고 했지만
언니 람이 방어를 하게된다... 신생아의 상태로
오니의 마을에서 람은 신동으로 큰 주목을 받게되는 반면 렘은
그에 못 미치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다
그래도 둘은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낸다
하지만 불타는 밤, 렘을 지키려던 언네 람은 뿔이 잘리고
정체불명의 남자가 데려가게 되고
이후 둘은 로즈월 저택에서 머무르게 된다 (이 부분은 생략된 듯 싶다)
렘과 람의 옛 이야기가 끝이나면서 렘은 정신이 들고
마수에게 쫓기는 상황에 다시 스토리가 전개 된다
스바루의 마법도 이번에 성공하고 멋진 전투씬을 벌이지만
위기에 닥치게 된다
하지만 로즈웰의 기막힌 등장 타이밍으로 상황 종료, 그리고 스바루는 또 정신을 잃게 된다
정신이 든 스바루 곁에는 깍지를 끼고 간병을 하는 렘이 있었다
렘은 언니가 뿔을 잃고 힘을 잃은 걸 자기 탓이라 하며
무리 하면서 까지 언니의 몫을 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스바루는 렘은 렘 람은 람이라면서 렘의 웃음을 되찾아줌
이번 일도 왕 선발과 관련이 있는지 마수술사가 개입되었다
아무래도 구한 아이중 사라진 그 아이가 술사인듯 싶다
그리고 로즈월과 람은 무언가... 서로의 관계가 특별한 듯 싶다
여담으로 로즈월의 불타는 마법은 이상하게 오니마을이 불타는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이번 화에서는 루프되는 것없이 이야기가 쭉 전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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